심문필
Shim Moon Pil
니엘 또로니
Niele Toroni
프랑수와 리스토리
François Ristori
니콜라 샤르동
Nicolas Chardon
베르나르 오베르탱
Bernard Aubertin
갤러리 신라 삼청의 구관에서는 이광호 디렉터가 애정하는 프랑스 기반의 작가들 : 니엘 토로니, 니콜라 샤르동, 프랑수와 리스토리, 심문필, 베르나르 오배르텡의 작업들을 전시 할 예정입니다. “모노크롬" 페인팅 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단색화와 유사한 표면을 가졌지만 또 다른 태도로 진행 되어 왔던 작가들의 작업들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이광호 디렉터의 취향을 느낄 수 있는 전시 입니다.
갤러리 신라 서울의 구관에서(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11)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024년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English
Gallery Shilla Samcheong will exhibit works by French-based artists to whom Director Lee Kwang-Ho is attached: Niele Toroni, Nicolas Chardon, François Ristori, Moon-pil SHIM, and Bernard Aubertin. The theme of “monochrome” painting provides a good opportunity to see works by artists who have a similar surface to Korean monochrome paintings, but have been working with a different attitude at the same time, and to experience the director Lee Kwang-Ho's taste and affection of French art.
The exhibition, which will be held at the Gallery Shilla Seoul (108 Samcheong-ro, Jongno-gu, Seoul), will run from August 30 to September 1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