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익
Song Kwang Ik
계명대학교 및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큐수 산업대학원을 졸업한 송광익의 개인전이 2009.5.8(금)~5.24(일)까지 갤러리신라에서 개최 됩니다.
최근에는 일본 동경에서 2009. 2. 9(월) ~ 2. 14(토)까지 개인전을 가지기도 하였다.
종이를 찢고 자르고 이어 붙이고, 물들이고 촘촘한 골을 만들어 세우는 작업을 통해 동양의 샤머니즘 향기를 표현합니다. 회화적 사물과 주변의 공기, 인간심리의 내면으로 침투하여 다시 반향하게 하는 에너지의 발원지로 接神의 테크놀러지를 시각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입니다.
이번 갤러리 신라에서 선보일 작품들은 그의 신작 대형작품으로 약 15점 정도가 전시된다.
English
The solo exhibition of Song Kwang Ik, who graduated from Keimyung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and Kyushu Industrial School in Japan, will be held at Gallery Shilla from May 8 (Fri) to May 24 (Sun), 2009. Recently, he had a solo exhibition in Tokyo, Japan from February 9 (Mon) to February 14 (Sat), 2009.
The fragrance of oriental shamanism is expressed through the work of tearing, cutting, gluing, dyeing, and forming dense valleys on paper. As the source of energy that permeates pictorial objects, the surrounding air, and the inner side of human psychology, it will be a meaningful exhibition where you can visually experience the technology of the god of enlightenment.
About 15 of his new large-scale works will be displayed at Gallery Shilla.